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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E DI QUATTRO 第四張專輯:METAPH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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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소리가 나타나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4집 METAPHONIC(메타포닉) 발매

심포닉하고 웅장한 디지털적인 사운드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담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정규 4집 [METAPHONIC] 발매

[메타포닉]은 추상, 가상을 뜻하는 'Meta(메타)'와 음성, 소리를 뜻하는 'Phonic(포닉)'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로, 포르테 디 콰트로가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과는 사뭇 다른 강렬한 미디사운드와 미래지향적 음악콘셉이 돋보이는 포르테 디 콰트로 만의 음악을 의미한다.

포르테 디 콰트로와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크랙실버' 멤버 오은철과 가요, 광고,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음악장르에서 두각을 보여온 최팽이 [메타포닉]의 틀을 만들었으며, 지그재그노트, 작곡가 이종한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헨델의 'Fine del Mondo',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Sound of Silence' 곡과 함께 슈만의 피아노 5중주 주제 선율로 탄생한 신곡 'Ophelia'를 비롯하여 'Am I A Monster', 'Dear Wendy', 'Winter Lullaby', '비상' 등총 10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