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활동 포맷으로 걸그룹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3인조 걸그룹 써스포 데뷔. 94년 95년생의 산하, 헤나, 지민으로 구성된 걸그룹 써스포는 다가오는 3월, 파워풀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가특징인
‘흔들어’(Feat:마부스/작사작곡:강남사운드/편곡:똘아이박)를 가지고 전격 데뷔한다. 한국DJ클럽(회장/김인영)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되는 ‘흔들어’를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수개월동안 모니터하였다. 유행을 초월하여 사랑받을 가능성을 가진 곡으로 광범위한 연령층에게 어필될 수 있는 복고풍의 멜로디이다. 대중성 있는 안무가 가미된다면 히트음악으로
필요충분조건을 골고루 다 갖추었으며 매우 기대된다는 주위의 평가가 있다.”고 전했다
제작사 티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유정우)는 “이미 발표전부터 군부대 위문공연을 비롯, 중국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치밀한 기획으로 아이돌 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걸그룹 ‘써스포’는 SNS를 통해 이번 싱글음반 발매 전 선주문 엽서 및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3월, 음반발매와 함께 음악방송
출연에 돌입하고, 군장병 전문 쇼핑몰인 ‘연병장몰’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군부대 위문공연을 진행하며 앞으로 계획된 대학축제와 지역행사 스케줄을 소화 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뛰어들 것이다.
무한도전 나가수 등의 활동 전성기에 써스포의 보컬트레이닝과 디렉팅을 담당하신 소찬휘 교수님과 편곡의 전면에 나선 똘아이박(박현중 교수), 래퍼 마부스의 지원사격,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큰손 쟈니브로스와 손을 잡고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2015년 써스포의 행보를 주목하게 할 것이고,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