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佳唱片

由Beast的張賢勝(JS)與4MINUTE的泫雅(HYUNA)所組成的超級企劃組合「TROUBLE MAKER」，超乎想像，帶給全球K-POP粉絲最新鮮甜美的衝擊，二人超群卓越的舞功加上演唱實力，大膽詮釋新寺洞老虎一手製作的絕妙調和Funky節奏、電音舞曲，瞬間啟動所有人的律動開關，展現K-POP最高境界。除了「TROUBLE MAKER」之外，抒情曲「不想聽的話」也出乎期待，還有此輯中張賢勝與泫雅各自的SOLO曲「毫不在意」和「TIME[Feat. Rado]」展現其個人魅力。意欲改變平淡而混沌世界的兩人的確以火熱煽情的動作讓「TROUBLE MAKER」掀起熱烈討論話題，引爆流行，真的是鬧出驚人排行記錄的「TROUBLE MAKER」。

비스트 장현승(JS), 포미닛 현아의 특급 프로젝트 'Trouble Maker'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스페셜 조인트가 탄생했다.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갈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비스트의 장현승(JS)과 포미닛의 현아. 모두가 첫 손에 꼽는 타고난 춤꾼인 두 사람의 조합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이들의 수퍼 프로젝트 'Trouble Maker'는 팀명인 동시에 앨범 타이틀곡 제목으로 인트로의 휘파람 소리가 잊지 못할 인상을 던진다. 비스트와 포미닛의 프로듀서로 두 사람을 가장 잘 아는 신사동 호랭이, 라도가 만들어낸 최고의 멜로디는 펑키한 리듬,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절묘하게 조화되어 듣는 순간 모두를 춤추게 만든다. 단연 K-POP 최고의 그루브를 선사한다. 

타이틀곡인 'Trouble Maker' 외에도 '듣기 싫은 말'에서 기대 이상의 서정적 발라드를 완성했다. 더불어 이 앨범에는 장현승(JS), 현아 각각의 솔로 곡 '아무렇지 않니'와 'Time (Feat. 라도)'이 포함되어 팬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비스트의 보컬리스트로서 감각적인 보이스컬러를 인정 받아온 장현승(JS)의 '아무렇지 않니'는 그의 첫 솔로곡으로 대중들에게 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지루하고 뻔한 것 투성이인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문제아(Trouble Maker)'들의 몫임을 진짜 Trouble Maker들이 보여줄 것이다. K-POP의 '문제적' 음반으로 기록될 특급 프로젝트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