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夏天以懷舊風回歸樂壇的T-ara，不到半年再次帶來新作。最新迷你專輯《Black Eyes》將會挑戰電音曲風，並由Cho Seung Soo、Kim Tae Hyun等人氣作曲家創作了不同風格的五首歌曲。先行公開的「Cry Cry」的節奏強烈，帶有西班牙的熱情風格，描寫和戀人分手後的悽苦心情。 MV更找來車勝元、池昌旭和智妍合演，充滿電影感。

티아라 Black Eyes앨범 발매.

히트 작곡가 조영수, 김태현, 최규성, 안영민, 이유진이 참여했으며,
총 5트랙의 각기 다른 색깔의 곡 담았다.

이별하는 연인을 향한 슬픈 마음을 표현한 강한 비트에 화려한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정열적인 스페니쉬 풍의 곡 ‘Cry Cry’를 타이틀로 선택, 팬들에게 인사한다.

티아라가 Black Eyes 앨범을 발매한다.

티아라의 Black Eyes 앨범은 작곡가 조영수 김태현 콤비의 공동작품 ‘Cry Cry’, ‘I’m so bad’, ‘Cry Cry’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한 ‘Cry Cry[Ballad ver.]과, 작곡가 안영민 이유진의 공동작품으로 다이나믹한 현악기 라인이 돋보이는 곡 ‘Goodbye, OK’, 최규성 작곡가의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한 발랄한 곡‘O my God’을 수록, 총 5트랙의 각기 다른 색깔의 곡을 담았다.

티아라는 총 5트랙의 곡 중, 작곡가 조영수 김태현이 공동 작곡한 ‘Cry Cry’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해 활동한다.

‘Cry Cry’는 이별하는 연인을 향한 슬픈 마음을 표현했으며, 강한 비트에 화려한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정열적인 스페니쉬 풍의 곡이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18일 컴백하여 ‘Cry Cry’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